google.com, pub-9005101102414487, DIRECT, f08c47fec0942fa0

대전 유성구 ‘꼬메즈아트미술학원·은빛영재아트센터’ 조은빛 원장 “아이의 마음을 예술로 읽습니다.”

예술과 심리, 교육이 만나는 감성 융합 미술 교육 공간

 

▲ 대전 유성구 꼬메즈아트미술학원·은빛영재아트센터’ 조은빛 원장

 

대전 유성구. 따뜻한 조명 아래 나무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공간, ‘꼬메즈아트미술학원’의 교실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물감의 색이 번져 있었다.

이곳은 단순한 미술학원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예술로 읽는 공간’으로 불린다.

 

기자는 “그림으로 아이의 심리와 잠재력을 읽어주는 선생님이 있다”는 이야기에 이끌려 조은빛 원장을 직접 만나 그녀의 예술 철학을 들어보았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예술은 제 삶의 언어이자, 아이들을 이해하는 창입니다.”

조은빛 원장은 태어날 때부터 예술과 교육 사이에서 자라났다. “어머니는 미술 전공자로 예술가셨고, 아버지는 교육자셨어요. 집 안에는 늘 붓과 책이 함께 있었죠.”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그녀는 자연스럽게 그림과 토론, 관찰, 만들기 등이 일상이 된 환경 속에서 자랐다. “그림을 배우기보다, 예술 속에서 생각하고 자랐어요. 그게 제 안의 ‘예술가 DNA’를 만든 것 같아요.”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그녀는 이후 미술을 전공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까지 10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며 현직 화가로서의 감각과 교육 연구자로서의 전문성을 함께 쌓아왔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예술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사고를 확장시키는 힘이 있다는 걸 아이들을 가르치며 깊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배운 미술을 ‘교육’으로, 예술의 감동을 ‘치유’로 확장시키고 싶었어요.”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꼬메즈아트미술학원 – 아이의 마음을 그리는 공간

 

‘꼬메즈아트미술학원’은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각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심리 융합 미술교육 기관이다. 이곳의 수업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다.

조 원장은 말한다.

“아이의 손끝에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색을 고르고, 선을 긋고, 형태를 만드는 그 모든 과정이 자기표현이에요.”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그녀는 아이들의 그림을 평가 대신 ‘소통의 언어’로 이해한다. 에스키스 질문, 미술심리 관찰 노트, 보호자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아이의 감정과 사고 과정을 세밀히 관찰하며

부모와 함께 성장의 여정을 공유한다.

 

“그림은 말보다 먼저 나오는 언어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세상과 대화합니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은빛영재아트센터 – 예술과 두뇌 발달의 융합

조 원장이 운영하는 또 하나의 공간, ‘은빛영재아트센터’는 감성·인지·운동 능력을 함께 자극하는 융합예술 기관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 확장을 동시에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3D 입체 만들기’, ‘드로잉·소묘 집중반’, ‘색채 감정 표현반’, ‘STEAM 기반 예술융합 수업’ 등 매달 주제별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아이의 감각이 가장 활발히 자라는 시기에 예술적 경험은 학습의 기초가 됩니다. 감성적 자극이 인지와 창의력 발달로 이어지는 거죠.”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모든 수업은 1:1 개별 관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이마다 다른 표현 성향, 흥미, 감정 흐름을 고려해 ‘정해진 틀’이 아닌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그림에는 스토리가 있어요. 그걸 읽어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저희 교육의 핵심입니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조 원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처음에는 아무 말도, 아무 그림도 하지 못했던 학생이었다. “그 친구는 몇 달 동안 종이만 바라봤어요. 그런데 어느 날, 스스로 색을 고르고 ‘내 마음은 무지개색이에요’라고 말하며 그림을 완성했어요.”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그 순간 조 원장은 확신했다. “미술은 아이의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언어예요. 그 아이의 변화가 제 교육의 방향을 더욱 단단히 세워줬습니다.”

 

현재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국비 지원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조 원장이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프로젝트다. “아이들이 한 달 3~4만 원의 부담금으로 국가 지원을 받아 전문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에요. 심리·창의·영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고, 지자체 심사를 거쳐야만 선정되는 공신력 있는 과정입니다.”

 

조 원장은 이 국비 프로그램을 5년째 운영 중이며, 최근 대전 유성 둔곡에도 새 센터를 오픈했다. “예술은 특별한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누릴 수 있는 권리라고 생각해요. 그걸 가능하게 하는 게 교육자의 역할이죠.”

 

 

조 원장은 장기적인 비전으로 ‘글로벌 예술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한국형 예술교육은 이미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어요. 앞으로 아이들의 창작물을 국제 전시나 문화 교류로 연결해,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주고 싶어요.”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그녀는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다른 문화와 마음을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술은 국경을 넘는 언어예요.그림 한 장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게 진짜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 = 꼬메즈아트미술학원

 

“아이의 그림은 단순한 낙서가 아닙니다. 그림에는 마음의 흔적, 생각의 구조, 그리고 성장의 리듬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의 그림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비교보다 과정을 함께 즐겨주신다면, 그 경험이 아이에게 평생의 자신감이 될 거예요.”

 

조은빛 원장은 말한다. “저희 꼬메즈아트미술과 은빛영재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존중하며 예술로 마음을 키우고, 창의로 미래를 여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 조은빛 원장

 

‘꼬메즈아트미술학원’은 하나의 교실이자, 작은 미술관이었다. 아이들이 만든 색과 형태가 벽을 가득 채우고, 그 속에서 웃음과 몰입이 교차한다.

조은빛 원장은 화가이자 연구자이며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예술 치료자’였다. 그녀의 말처럼, “미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마음의 언어”였다. 그리고 그 언어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의 세상을 그려가고 있었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unbitart

조은빛화가 : 네이버 검색 

작성 2025.12.05 22:10 수정 2025.12.05 22:1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생생투데이 / 등록기자: 박성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뇌는 잠들기 전 10분의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처리한다
폭락장에서 내 지갑 지키는 3단계 필살기
줄타기 대신 드론 투입
766억 기부한 이수영 이사장 "또" 서울대에 노벨과학상 인재육성 기부
우리 집 앞 도로, 2030년에 이렇게 바뀐다고?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 한국어
가마지천 자전거
아직도 공중화장실 갈 때 구멍부터 확인하세요?
빚 때문에 인생의 끝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자전거 타기와 인생은 똑 같다. 자전거와 인생 이야기 #쇼츠 #short..
자산 30억인데 밥 굶는다? 강남 노인들의 눈물겨운 흑자 도산
디알젬의 거침없는 진격: 초음파까지 접수 완료!
삼성의 역습? 엔비디아의 1,500조 파트너 낙점!
벤츠E 300 주행후기, 음이온 2억개 공기정화, 연비향상 50%가 동시..
내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건 무조건 확인! 경기도 농업의 미친 변화
주말에 뭐해? 도서관에서 갓생 살자!
봄의 생명력으로 마음을 채우다
중동발 경제 한파 터졌다! 한일 재무수장 도쿄서 긴급 회동, 왜?
중동발 경제 쇼크,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마약 치료 실적 5배 폭발! 경기도가 작정하고 만든 이것
노후파산의 비명, "남은 건 빚뿐입니다"
"내 집 재개발, 가만히 있다가 2년 날릴 뻔했습니다"
"버리면 쓰레기, 팔면 황금? 경기도의 역발상!"
안산 5km 철도 지하화…71만㎡ 미래도시 탄생
78만 평의 반전! 기흥호수의 대변신
2026 전세 쇼크: "이제 전세는 없습니다"
서울 살 바엔 용인? 수지 17억의 비밀
의사가 진료 중에 AI를 켠다?
유튜브 NEWS 더보기

일론 머스크의 경고, 2030년 당신의 책상은 사라진다

부의 이동심리, 타워팰리스가 던지는 경제적 신호

그대는 소중한 사람 #유활의학 #마음챙김 #휴식

나 홀로 뇌졸중, 생존 확률 99% 높이는 실전 매뉴얼

숨결처럼 다가온 희망. 치유.명상.수면.힐링

통증이 마법처럼 사라지다./유활도/유활의학/유활파워/류카츠대학/기치유

O자 다리 한국, 칼각 일본? 앉는 습관 하나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겨울마다 돌아오는 ‘급성 장폭풍’… 노로바이러스, 아이들 먼저 덮쳤다

아오모리 강진, 철도·항만·도심 모두 멈췄다… 충격 확산

경기도, 숨겨진 가상자산까지 추적했다… 50억 회수한 초정밀 징수혁신으로 대통령상 수상

간병 파산 막아라... 경기도 'SOS 프로젝트' 1천 가구 숨통 틔웠다 120만 원의 기적,...

100세 시대의 진짜 재앙은 '빈곤'이 아닌 '고독', 당신의 노후는 안전합니까...

브레이크 밟았는데 차가 '쭉'... 눈길 미끄러짐, 스노우 타이어만 믿다간 '낭패...

"AI도 설렘을 알까?"... 첫눈 오는 날 GPT에게 '감성'을 물었더니

응급실 뺑뺑이 없는 경기도, '적기·적소·적시' 치료의 새 기준을 세우다

GTX·별내선·교외선이 바꾼 경기도의 하루… 이동이 빨라지자 삶이 달라졌다

행복은 뇌에서 시작된다. 신경과학이 밝혀낸 10가지 습관

행복은 뇌에서 시작된다 신경과학이 밝혀낸 10가지 습관

자신을 칭찬할 수 있는 용기, 삶을 존중하는 가장 아름다운 습관

아이젠사이언스생명연, AI 신약 개발 초격차 확보 전략적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