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특집] “현장에서 답을 찾다”
백종찬 기자, CCBS 한국방송기자교육에서 실전 중심 특강 진행
CCBS 한국방송기자교육원이 주최한 방송기자 실무 심화 교육에서 백종찬 기자가 강단에 섰다.
이번 강의는 급변하는 방송 환경 속에서 예비 기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기자는 현장을 통해 성장한다”

강의에서 백종찬 기자는 자신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자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는 사건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 속에서 목소리를 듣고 사실을 확인하는 사람”이라며 실전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고방식과 태도를 전했다.
특히 다양한 보도 사례를 바탕으로
긴박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
인터뷰 대상자와의 신뢰 형성
사건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
현장의 사소한 움직임을 스토리로 연결하는 감각
등 실제 경험으로만 얻을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취재에서 편집까지… '현업 노하우' 총집합
이번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취재–촬영–편집–리포트 작성까지 이어지는 실제 보도 과정을 세밀하게 다루었다는 점이다.
백 기자는 카메라 위치 선정법, 빛 사용, 현장 소음 처리 등 영상 전문 영역까지 설명하며
“방송 기자는 카메라 뒤의 기술도 이해해야 생동감 있는 뉴스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토리텔링형 뉴스 구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그는 단순 사실 나열을 넘어서, 시청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러티브 구성 방식과 뉴스 흐름 설계법을 실제 리포트 사례와 함께 분석했다.
열기 가득한 교육 현장 질문 세례 이어져
교육장을 가득 채운 수강생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실전에서 흔히 겪는 상황—예를 들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인터뷰 거절, 현장 정보 부족—등에 대한 해결 방법이 소개되자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 수강생은 “백종찬 기자의 경험과 설명을 들으니 방송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한층 명확해졌다”며 “실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기자라는 직업이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사회의 변화를 돕는 역할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CCBS “미래 방송 기자 양성에 힘쓸 것”
CCBS 한국방송기자교육원 측은 “백종찬 기자의 특강은 교육원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며
“앞으로도 예비 방송 기자들이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향후
현장 취재 실습 강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교육
뉴스룸 제작 체험
전문 기자 멘토링제 도입
등 다양한 실험적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끝으로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예비 기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스스로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 시간이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은 진실을 담고 있다’는 백종찬 기자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