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생기과학학회(회장 김길용)와 한국경제인포럼(회장 최병환)은 10일, 서울특별시 영등포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포럼 강당에서 관계자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생기과학(生氣科學)'을 ESG 경영 패러다임에 접목하여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학술적 교류를 넘어, 생기과학의 실질적인 적용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요시하는 현대의 ESG 경영 환경에서 생기과학을 가정과 산업 현장 모두에 적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한국 사회의 ESG 경영 실천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생기과학, 40여 년 연구의 결실
생기과학은 한국생기과학학회가 40여 년간 독자적으로 연구하며 정립해 온 학문으로, '생기(生氣)'를 핵심 개념으로 한다.
생기과학은 우주와 자연, 생명체에 내재된 본질적인 활력 에너지인 '생기(Bio-Energy/Qi)'의 원리 및 작용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탐구하며, 이를 실생활에 응용하는 융합 학문이라고 정의된다. 생기에너지는 생명체의 활력을 주는 보이지 않는 긍정적 파동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유익한 파동을 통해 오염된 환경이나 생태계를 정화하고, 인간과 동식물의 건강, 환경,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학문인 것이다.
즉, 생명 유지의 근본은 바로 생기(生氣)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과학적, 산업적 응용 분야에서는 양자물리학, 정보통신, 디지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응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생기과학의 발전은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생기 측정 및 분석 기술이 있는데, 이는 인체 및 환경 내의 생기 흐름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기술이다. 또한 생기 활성화 기술은 생기를 증진시키거나 조절하여 인체 건강, 심리 안정, 환경 개선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건강 증진, 의료 보조, 환경 정화, 건축 및 공간 설계, 농업 생산성 증대 등 광범위한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다.
학회는 이 생기과학이 단순한 경험적 지식을 넘어, 과학적 방법론과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생기과학을 접목한 기술로 본질이 변하지 않는 살아 숨 쉬는 생명수 생성 기기를 출시하여 인류는 물론 모든 동물과 식물에 적용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ESG 경영에 생기과학을 접목하는 비전
한국생기과학학회와 한국경제인포럼은 생기과학의 원리를 ESG 경영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환경 (E: Environmental) 분야에서의 적용
ㄱ)환경 정화 및 에너지 효율 증진: 생기과학 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의 생기를 높여 유해 물질을 완화하거나, 자연적인 에너지 순환을 촉진해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예를 들어, 오염된 토양이나 수질을 생기에너지를 통해 자연 친화적으로 정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는 단순히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을 넘어, 생태계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ㄴ)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생기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작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화학 비료 및 농약 의존도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다. 생기 넘치는 농산물은 소비자 건강 증진은 물론, 농업 생태계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기후 변화 시대에 필수적인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 시스템 구축의 일환이 된다.
사회 (S: Social) 분야에서의 적용
ㄱ)국민 건강 증진: 생기과학 기반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개인의 활력과 면역력 증진을 돕고, 질병 예방 차원에서 국민 건강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스트레스 관련 질병이나 만성 질환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생기 과학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도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ㄴ)쾌적한 주거 및 산업 환경 조성: 주거 공간, 사무실, 공장 등에 생기과학적 설계 및 기술을 적용하여 거주자와 근로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기충전형' 공간을 조성한다. 이러한 환경은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지배구조 (G: Governance) 분야에서의 기여
ㄱ)윤리 경영 및 투명성 강화: 생기과학이 제시하는 자연과의 조화 및 공생의 가치를 기업 경영 철학에 반영하여, 단기적 이익보다는 장기적이고 윤리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은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향후 구체적인 추진 계획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생기과학이 학문의 영역을 넘어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용 학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ㄱ)생기과학 기술 인증 및 표준화: 생기과학 관련 기술 및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적용을 위한 표준 모델을 개발한다. 이는 생기과학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단계가 된다.
ㄴ)산업 현장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한국경제인포럼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생기과학 기술을 적용하는 실증(Pilot)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성공 사례를 구축한다. 이 과정을 통해 생기과학의 실질적인 효과와 경제적 가치를 입증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ㄷ)인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기과학과 ESG 경영을 융합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 및 포럼을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 풀을 확대한다. 미래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ㄹ)학술-산업 연계 강화: 학술 연구 결과를 산업계의 실제 문제 해결에 빠르게 적용하고, 산업 현장의 피드백을 연구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 이를 통해 연구는 더욱 현실적이고 산업은 더욱 혁신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
김길용 한국생기과학학회 회장은 "40년간의 생기과학 연구는 이제 학문의 영역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실용 과학으로 거듭날 때"라며, "한국경제인포럼과의 협력을 통해 생기과학이 가정과 산업 현장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환 한국경제인포럼 회장은 "ESG 경영이 기업의 생존 조건이 된 시대에, 생기과학은 인간 중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경제인포럼은 생기과학의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양 기관을 대표하는 김길용 회장과 최병환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과학적 활력 에너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개인, 건강한 기업,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들은 또한 이번 협력이 한국 사회의 ESG 경영 실천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확신하며, 한국생기과학학회와 한국경제인포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 변화 시대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