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장은 숫자로만 증명되지 않는다. 매출이 아무리 커 보여도 자금의 흐름이 막히는 순간, 기업은 가장 먼저 흔들린다. 현장에서 수많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만나온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는 이 단순하지만 냉혹한 현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그는 과거 보험업에 종사하며 이른바 ‘영업왕’으로 불릴 만큼 성과를 냈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기업들의 모습은 씁쓸했다. 서류상 매출은 수억 원에 달하지만, 월 보험료 수십만 원조차 부담돼 해지를 선택하는 대표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는 이 장면에서 기업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보장이 아니라 현금의 숨통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 깨달음은 곧 전향으로 이어졌다.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을 넘어, 기업의 자금 구조 자체를 살피고 해결하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그렇게 설립된 아이에프 기업컨설팅은 현재 정책자금, 운전자금, 성장자금은 물론 세무, 노무, 법인전환,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기업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가 강조하는 컨설팅의 핵심은 ‘알선’이 아닌 ‘설계’다. 그는 단순히 자금을 연결하는 방식으로는 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 컨설팅 과정에서도 재무제표와 현금흐름표 분석을 가장 먼저 진행하고, 기업의 현재 위치와 향후 성장 단계에 맞는 자금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 단기적인 자금 유입보다 그 이후의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정책자금 시장에 대한 그의 시선도 명확하다. 제도는 많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은 적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표들이 본업에 매달리느라 정책을 살펴볼 시간과 여력이 없고,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흔하다.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는 자신을 ‘그 일을 대신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 컨설턴트의 역할이라는 설명이다.
그의 컨설팅 철학은 ‘교육형 컨설팅’으로 이어진다. 자금 조달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대표 스스로 자신의 재무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성공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이 이후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기반을 만든다. 이는 단발성 성과보다 지속 성장을 중시하는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그는 스스로를 ‘돈을 다루는 사람’이라기보다 ‘기업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보험업 시절부터 상품보다 사람을 먼저 보려 했던 태도는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기업의 숫자 뒤에는 대표의 고민과 선택이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아이에프 기업컨설팅 임지용 대표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금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기업의 성공이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사람 옆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력자가 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