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S 갤러리】 논어 공자상(論語 孔子像) 장식패 시리즈 2

【CCBS 画廊】 《论语·孔子像》装饰牌系列(二)

CCBS 갤러리】 논어 공자상(論語 孔子像) 장식패 시리즈 2

論語

學而第一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有子曰

其爲人也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不好犯上 而好作亂者 未之有也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子曰

巧言令色 鮮矣仁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子曰

道千乘之國

敬事而信 節用而愛人

使民以時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

子曰

君子不器

子貢曰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

子曰

可也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유자(有子)가 말하였다.

그 사람됨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에게 공경하면서도 윗사람을 거스르는 이는 드물다.

윗사람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이는 아직 없었다.

군자는 근본에 힘쓰고,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긴다.

효와 제(悌)는 사람됨의 근본이라 할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사람에게는 인(仁)이 드물다.

증자(曾子)가 말하였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나 자신을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을 하면서 충성을 다하지 않았는가,

벗과 사귀면서 믿음을 잃지는 않았는가,

배운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천 명의 고을을 다스리려면 일을 삼가고 믿음을 지키며,

지출을 절제하고 사람을 사랑하며,

백성을 부릴 때에는 때를 가려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젊은이는 집에서는 효도하고, 밖에서는 공경하며,

말은 신중하고 사랑은 널리 베풀되,

어진 사람과 가까이하고,

여력이 있으면 배움에 힘써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그릇이 아니다.

(군자는 한 가지 쓰임에만 머무는 존재가 아니다.)

자공이 물었다.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좋다. 그러나 가난해도 즐거워하고, 부유해도 예를 좋아하는 것만 못하다.”

자공이 말하였다.

“시경에 이르기를 ‘자르고 다듬으며, 쪼고 갈아낸다’고 하였는데, 이 말씀이 바로 그것이군요.”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와 함께 시를 논할 수 있겠구나. 지난 것을 말해 주면 앞으로 올 것을 아는구나.”

 

日本語訳(古典調・原文忠実)

子曰く、

学びて時に之を習う、亦た説(よろこ)ばしからずや。

朋あり遠方より来たる、亦た楽しからずや。

人知らずして慍(いきどお)らず、亦た君子ならずや。

有子曰く、

其の人となりや孝弟にして、而して上を犯すを好む者は鮮(すく)なし。

上を犯すを好まずして、乱を作すを好む者は、未だ之れ有らざるなり。

君子は本(もと)に務む。本立ちて道生ず。

孝弟とは、其れ仁を為すの本なるか。

子曰く、

巧言令色、鮮(すく)なし仁。

曾子曰く、

吾、日に三たび吾が身を省みる。

人の為に謀りて忠ならざるか、

朋友と交わりて信ならざるか、

伝えられしことを習わざるか。

子曰く、

千乗の国を道(おさ)むるには、

事を敬して信あり、用を節して人を愛し、

民を使うに時を以てす。

子曰く、

弟子、入れば則ち孝、出でれば則ち弟、

謹みて信あり、衆を汎く愛して仁に親しむ。

行いて余力あらば、則ち文を学ぶ。

子曰く、

君子は器ならず。

子貢曰く、

貧にして諂(へつら)わず、富みて驕らず、何如。

子曰く、

可なり。未だ貧にして楽しみ、富みて礼を好むに若かず。

子貢曰く、

詩に云う、

切するが如く、磋するが如く、琢するが如く、磨するが如し、

其れ斯(これ)を謂うか。

子曰く、

賜よ、始めて与に詩を言う可きなり。

往くを告げて来るを知る者なり。

 

《论语·八佾篇》中文说明与译文(中译)

**《八佾》**是《论语》的第三篇。

“八佾”原指天子祭祀时使用的八行舞列,象征最高等级的礼制。

本篇主要讨论 礼(礼制)与仁(内在德性) 的关系,

强调 礼不可僭越,形式必须建立在仁德之上,

反对逾越身份、违背礼制的行为。

原文要义·中译

子曰:

“八佾舞于庭,是可忍也,孰不可忍也?”

→ 在自家院中使用天子规格的八佾之舞,这样的事若能容忍,还有什么不能容忍的呢?

子曰:

“泰山,其可乎?”

→ 诸侯欲祭泰山,孔子反问:泰山会接受这样的祭祀吗?

(讽刺其僭越礼制)

子曰:

“人而不仁,如礼何?人而不仁,如乐何?”

→ 人若没有仁德,又如何谈礼?又如何谈音乐?

林放问礼之本。

子曰:

“大哉问!礼,与其奢也,宁俭;丧,与其易也,宁戚。”

→ 这是个重要的问题。礼仪宁可朴素也不要奢华;丧礼宁可真诚哀痛,也不要流于形式。

子曰:

“夷狄之有君,不如诸夏之亡也。”

→ 即使夷狄有君主,也不如中原失去正道。

(强调文明在于道与礼,而非形式上的统治)

季氏将伐颛臾(或祭泰山)。

冉有谏而不止。

子曰:

“呜呼!冉有,其过也。”

→ 孔子叹息:冉有,这是你的过失啊。

子曰:

“君子无所争,必也射乎!揖让而升,下而饮,其争也君子。”

→ 君子不与人争斗,若有竞争,也只是在射礼中;彼此谦让,合乎礼法,这才是君子的竞争。

子夏问曰:

“巧笑倩兮,美目盼兮,素以为绚兮,何谓也?”

→ 这句诗是什么意思?

子曰:

“绘事后素。”

→ 作画要先有素白的底子。

子夏曰:

“礼亦后乎?”

子曰:

“起!予与尔言诗矣。”

→ 礼也是建立在本质之后的吗?

孔子赞许道:你已经可以和我谈《诗经》了。

 

 

논어(論語) 팔일편(八佾篇)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덟 줄의 무용을 자기 집 뜰에서 추게 하다니,

이 일을 참아낼 수 있다면 무슨 일을 못 참아내겠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후가 태산에 제사 지내려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태산이여, 그대는 이것을 받겠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인하지 않으면 예를 어찌하겠으며,

사람이 인하지 않으면 음악을 어찌하겠는가.

임방(林放)이 예의 근본을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큰 질문이로다.

예란 사치보다 검소함이 낫고,

상례에서는 지나친 장식보다 슬픔을 다하는 것이 낫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夷)와 적(狄)의 군주라도 사람다운 자가 있으면,

중국에 군주가 없는 것보다 낫다.

계씨가 태산에 제사 지내려 하자,

염유가 이를 말렸으나 그치지 못하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 염유여, 너의 허물이구나.”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다투지 않는다.

다만 활쏘기에서는 다툼이 있으니,

예를 갖추어 서로 사양하고 올라가며,

마치고 내려와 술을 마신다.

이 또한 군자의 다툼이다.

자하가 물었다.

“아름다운 웃음에 보조개가 어울리고,

아름다운 눈동자가 선명하니,

흰 바탕에 그림을 그린 것과 같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림은 흰 바탕이 있어야 한다.”

자하가 말하였다.

“그러면 예도 뒤에 있는 것입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야, 너는 나의 뜻을 알아듣는구나.”

 

 

論語 八佾篇

子曰く、

八佾を庭に舞わしむ。

是れを忍ぶ可(べ)くんば、孰(いず)れか忍ぶ可からざらん。

子曰く、

泰山に祭らんとす。

子曰く、

「泰山よ、其れ受くるか。」

子曰く、

人にして仁ならずんば、礼を如何せん。

人にして仁ならずんば、楽を如何せん。

林放、礼の本を問う。

子曰く、

「大いなるかな問うや。

礼は、奢(おご)るよりも倹(つま)しきを貴び、

喪は、文(かざ)るよりも哀しむを貴ぶ。」

子曰く、

夷狄に君ありて、

中国に君なきに如かず。

季氏、泰山に祭らんとす。

冉有これを諫めて止め得ず。

子曰く、

「嗚呼、冉有よ、爾(なんじ)の過ちか。」

子曰く、

君子は争わず。

必ずや射か。

揖(ゆう)して升(のぼ)り、下りて飲む。

其の争い、君子なり。

子夏、問うて曰く、

「巧笑倩兮、

美目盼兮、

素以て絢と為すとは、何の謂いぞ。」

子曰く、

「絵事は素より後なり。」

子夏曰く、

「礼も亦た後か。」

子曰く、

「起(さ)よ、予(われ)と詩を言うに足る者なり。」

작성 2025.12.23 19:11 수정 2025.12.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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