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 부문 대상 오민철 대표 원장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 최원준 기자
사람을 향한 의료 철학, 오상신경외과 오민철 대표원장의 길
오상신경외과는 ‘오상(五常)’이라는 이름에 병원의 철학을 담고 있다. 오상은 유교에서 사람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덕목인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을 의미한다. 어질고, 의로우며, 예의 바르고, 지혜롭고, 믿음을 지키는 가치. 오상신경외과는 이 다섯 가지 도리를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다짐으로 출발했다.
오상신경외과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자율신경계 이상을 비롯해, 기존 대학병원과 일반 병•의원에서 쉽게 다루기 어려운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대해서 다양한 치료 방법과 재생개념의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폭넓게 진료하고 있다.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에 머무르지 않고, 환자가 겪는 고통과 불안을 함께 이해하며 마음까지 돌보는 의료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자율신경 클리닉을 중심으로 뇌&신경재활센터, 줄기세포 클리닉, 통증 클리닉 등 전문화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통합적인 치료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의료 철학과 실천은 최근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 오상신경외과 오민철 대표 원장은 제19회 한국예술체육문화대상식에서 보건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현장에서 쌓아온 진정성과 전문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오랜 시간 환자 곁을 지켜온 의료인의 책임감과 사회적 기여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오 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일관되게 환자 중심의 의료 철학을 실천해 왔다. 질환만을 바라보는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의 맥락과 일상, 심리적 상태까지 함께 살피는 진료를 통해 의료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다. 이러한 접근은 환자들에게 단순한 치료 이상의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하며,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토대가 되어왔다.

사진클릭!! 해당 사이트 이동 = 오상신경외과 YouTube
또한 그는 의료인의 역할을 병원 안에만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실천으로 확장해 왔다. 더 많은 이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힘쓰며, 예방 중심의 의료 환경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의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온 사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파킨슨병, 뇌졸중 등의 난치성 신경계 질환 및 척추 관절 질환, 자가면역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질환의 치료에서 기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해 보기 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줄기세포 치료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런 준비과정의 결과 보건복지부에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즉, 줄기세포 치료 인증기관의 허가를 득하였고 줄기세포 분야에 있어서는 규제가 많은 대학병원보다도 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세포 개념의 재생치료를 다양한 질환에서 시도하고 있는데 그 미래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수상 소감에서 오민철 대표 원장은 “이번 대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해 준 의료진과 환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을 중심에 둔 의료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에는 의료인으로서의 겸손함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19회 한국예술체육문화대상식 보건의료 부문 대상 수상은 오민철 대표 원장이 걸어온 의료인의 길을 다시 한 번 조명하는 계기이자, 신뢰와 공감, 인간 중심의 의료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다. 오상신경외과가 앞으로도 ‘오상’의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며 보건의료 분야에 긍정적인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분류: 신경외과 의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656 (논현동)
전화: 02‑514‑8887
진료과목: 주로 신경과 / 신경외과 진료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