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사회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요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환경순찰 스마트모니터’는 구민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직접 신고하면 구청이 이를 즉각 검토하고 조치하는 주민 참여형 제도다.
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구민이다.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활용해 ▲공공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동별 취약지점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활동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마련됐다. 참여자는 온누리상품권이나 봉사활동 시간 중 하나를 선택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선택 시 월 2건당 5,000원(연 최대 5만 원)이 지급되며, 봉사시간은 월 4건당 1시간(월 최대 12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홍보물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구로를 만들고자 한다”며, “평소 구정 참여와 환경 개선에 뜻이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