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나이스카페인클럽이 2026년 겨울·봄 시즌을 겨냥한 딸기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즌 음료 경쟁에 합류했다.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커피 선택의 다양성으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음료 전반에 걸친 기획 역량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이스카페인클럽 딸기 신메뉴는 ‘Berry Nice Moment’라는 이름으로 구성됐다. 딸기의 신선함을 기본으로 라떼, 에이드, 주스, 요거트 디저트, 베이커리까지 폭넓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계절 한정 메뉴가 아닌, 텍스처와 조합에 변주를 준 점이 눈에 띈다.
대표 메뉴인 딸기 슈크림라떼는 부드러운 크림과 과육의 균형이 강조된 시그니처 음료다. 레몬 셔벗을 더한 탄산 에이드는 겨울과 봄 사이 상큼한 선택지로 제안되며, 리얼 딸기 주스는 과일 본연의 맛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했다. 이 외에도 사과와 딸기의 조합, 요거트 기반 디저트, 베리 풍미의 파운드케이크까지 더해져 메뉴 구성이 입체적으로 완성됐다.
나이스카페인클럽 딸기 신메뉴는 브랜드가 기존에 쌓아온 커피 전문성 위에서 기획됐다. 나이스카페인클럽은 아메리카노를 4가지 원두 옵션으로 제공하는 운영 방식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러한 선택 중심 철학이 과일 메뉴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선택의 폭과 완성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메뉴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나이스카페인클럽 딸기 신메뉴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계절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힙한 인테리어와 시즌 트렌드를 결합한 이번 라인업은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소비 흐름 속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스카페인클럽 딸기 신메뉴는 현재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