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조회수와 바이럴 중심의 콘텐츠 경쟁을 넘어, 팬과의 관계 형성과 실시간 소통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와 소통형 크리에이터에 집중하는 전략을 선택했다.
최근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에서는 일방적인 콘텐츠 소비보다, 크리에이터와 팬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구조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라이브 방송은 단순한 콘텐츠 형식을 넘어,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진정성이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크리에이터 산업의 구조적 전환이라고 보고 있다. 짧은 주목을 얻는 콘텐츠보다, 꾸준한 소통을 통해 팬덤을 형성하는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으로 더 큰 경쟁력을 가진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소통 역량을 핵심 기준으로 삼아 크리에이터를 선별하고, 라이브 환경에 최적화된 성장 방향을 함께 설계한다. 신인 크리에이터라도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매력과 캐릭터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다면, 글로벌 팬덤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리즘엔터테인먼트 박희진 대표는 “지금의 크리에이터 시장은 콘텐츠를 잘 만드는 사람보다,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며 “라이브와 소통은 유행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시장의 본질에 더 가까운 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즘엔터테인먼트는 단기 성과보다 크리에이터가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구조를 중요하게 본다”며 “라이브 기반의 소통형 크리에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