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대부남성의용소방대와 **주식회사 케이엠미트(KM MEET)**가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케이엠미트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통해 대부 지역의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케이엠미트는 재난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의용소방대를 위한 긴급 물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화재·지진·풍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을 위한 물품 후원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의용소방대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품 우대 공급 등 복지 지원을 제공해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행사와 소방 안전 캠페인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케이엠미트 사업장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방 안전수칙 비치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상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별도의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대부남성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미트 측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