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여형일기자
- 민·관·학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군산형 반려동물 친화 도시 모델 모색 -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산학협력단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일 14시 군산 인문학창고 정담에서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반려동물 산업 및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포럼"은 호원대 산학협력단의 주최로 다이룸 협동조합과 인문학창고 정담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포럼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의 문화적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군산시만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친화 도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반려인과 지역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1부 주제 발표에서는 현장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먼저 진종식(진씨드) 대표가 첫 번째 발제자로 <반려동물 산업의 트렌드와 지역 기업의 연계가능성>을 제시 했으며, 이어 김미선(수의사)은 수의학적 관점에서 본 반려동물 복지와 안전한 먹거리와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2부 종합토론에서는 김춘학(다이룸 협동조합) 대표가 진행을 맡아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의 상생>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각적인 시각을 공유했다.
▲한갑훈(우석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 ▲유은미(호원대학교 산업인재대학 교수), ▲편제현(주)브랜더스 대표), ▲박미선(꼬막공방 대표) 패널은 각각 펫푸드 및 헬스케어 산업과 지역 인프라의 연계, 반려동물 콘텐츠 브랜딩을 통한 관광 자원화 전략,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험형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열띤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학술 논의를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상생 문화를 고민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
호원대 산학협력단 정의붕 단장은“이번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반려동물 축제 등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