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K-POP 5인조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와 협업한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팬덤 기반 마케팅을 강화한다.
GS25는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앨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와 제휴를 맺고, 이달 15일부터 컬래버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8개 주요 점포에서 오프라인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GS25는 총 9종의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 15일에는 빵 5종을 선보이며, 28일 이후 꼬깔콘 군옥수수맛, 고구마츄, 증명사진 세트, 티머니 교통카드 등이 순차 출시된다. 각 상품에는 카테고리별 한정 굿즈가 무작위로 동봉돼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빵과 고구마츄에는 총 60종의 랜덤 씰이 포함되며, 꼬깔콘 군옥수수맛에는 10종의 포토카드, 교통카드에는 전용 스티커가 제공된다. 증명사진 세트에는 플레이브 멤버 5인의 증명 사진이 담긴다.
15일 출시되는 빵 제품은 예준이의 블루베리롤, 노아의 레몬파운드, 밤비의 복숭아크림도넛, 은호의 애플페스츄리, 하민이의 멜론크림쫀득빵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멤버별 고유 컬러와 상징 요소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해 플레이브의 세계관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GS25는 내·외국인 팬들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세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점포에서는 컬래버 상품 외에도 디오라마스탠드, 아크릴스탠드, 캔뱃지 등 플레이브 IP를 활용한 굿즈를 판매해 팬들의 현장 체험과 소장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이번 협업은 팬덤 기반 IP와 편의점 상품, 오프라인 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브는 2023년 데뷔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로 약 109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앙코르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는 등 음반과 공연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