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 업력을 지닌 블랙박스 전문업체 지넷시스템이 이달 19일 4K UHD 블랙박스 신제품 ‘HANBL-U2(한블U2)’를 출시한다.
HANBL-U2는 2023년 선보인 HANBL-U의 후속 모델로, 영상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SONY STARVIS2 IMX678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기존 STARVIS 센서 대비 빛 감도를 대폭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주간은 물론 야간 주행 환경에서도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구현했다.
신제품에는 RealHDR과 나이트 비전 기능이 적용돼 밝기 차가 큰 환경이나 저조도 상황에서도 번호판과 주변 상황을 보다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시동과 동시에 녹화가 시작되는 5초 퀵 부팅 기능과 5GHz Wi-Fi 동글을 통한 빠른 영상 다운로드를 지원해 실사용 편의성도 개선됐다.
지넷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연구·개발부터 생산, AS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블랙박스 전문 기업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뿐 아니라 바이크 전용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특히 2022년 한문철 변호사와 협업해 출시한 QVS100과 HANBL-U 시리즈는 높은 신뢰도와 성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지넷시스템은 HANBL-U2 출시를 앞두고 이달 18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해당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넷시스템 관계자는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야간을 가리지 않는 선명한 화질 구현에 집중했다”며 “기존 HANBL-U 사용자들에게 한층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뢰받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