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10일 6·3 지선 고성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군수는 이날 고성군 간성읍 수성제단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최북단 평화접경지인 고성군의 새로운 도약과 항구적 발전을 위한 출마 기자 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 잘하는 준비된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전 군수는 이날 회견에서 "80년 남북 단절의 아픈 상흔을 안고 있는 우리 고성군과 군민들이 진정한 평화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를 넘어 새로운 고성군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소회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일 잘하는 정부 운영처럼 우리 고성군도 깨어 있는 군민과 유능한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정부정책 기조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 특별한 고성의 비전을 그려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에 노무현 정부의 청와대 근무를 비롯해 40년 중앙 정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고성군과 군민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로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데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이경일 전 군수는 '다시 고성' / '새로운 고성' / '일등 고성'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고성을 다시 힘차게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3대 특별전략으로 열악한 경제환경 극복 / 부족한 생활환경 적극 개선 / 국각 기간망 조기 완공 등을 정하고, 구체적으로 △접경지·농업·산림규제 완화 △중앙정부 예산 최대 확보 △의료환경개선(소아과, 산부인과 진료 시스템 및 노인 중심 원격 진료시스템 등 구축) △교육환경 개선(국제학교·외국인학교·대안학교) △속초-고성 고속도로·동해북부선 조기 완공 △DMZ 활용 새로운 형태의 관광플랫폼 개발 △청년·군인·소상공인·어업인·농축산업인 맞춤형 전폭 지원 등을 실천과제로 정하고 다시 고성을 새롭게 1등 고성으로 확실하게 변화, 도약시킬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