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영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청장은 오늘 1월 12일 영천공설시장에서 출마를 발표하며 “행정 경험과 산업 전략을 바탕으로 영천 경제를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 29년 행정 경력
김병삼 전 청장은 약 29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경제와 산업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집행해 온 경제·산업 행정 전문가다. 1995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그는 지방 행정과 광역 행정을 두루 거치며 산업·재정·통상 분야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경상북도청 재직 시절에는 미래전략산업팀장과 국제통상과장으로서 신성장 산업 발굴과 기업 유치, 해외 교류 확대를 이끌었으며, 예산담당관으로서는 대규모 재정 운용과 전략적 예산 배분을 총괄했다. 이후 문화체육국장과 자치행정국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도 쌓았다.
부단체장 경험과 경제자유구역청장 역임
김 전 청장은 의성군 부군수와 영천시 부시장, 포항시 부시장(지방행정 2급)을 역임하며 현장 행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직접 지휘했다. 특히 포항시 부시장 재임 당시에는 산업도시 구조와 기업 지원 행정을 폭넓게 경험했다.
마지막 보직인 제6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2023년 7월~2025년 10월) 재임 기간에는 투자 유치, 산업단지 활성화, 미래형 산업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 정책을 총괄하며 대구·경북 산업 지형을 아우르는 시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 경험을 경제 성과로 돌려드리겠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병삼 전 청장은 최근 ‘김병삼의 영천 미래UP 토크’ 등 정책 토론회를 통해 농업 고도화, 산업 다변화,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김 전 청장은 “영천은 잠재력이 큰 도시지만, 경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말이 아닌 성과로, 행정 경험을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인적 사항
출생: 1968년생(만 57세)
출신: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대평리
학력:
대구고등학교 졸업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경북대학교 지방자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 주요
■ 경력 (공직)
김병삼 전 청장은 약 29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95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 합격
영천시 금호읍 부읍장, 기획담당관
경상북도청 미래전략산업팀장,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경상북도 문화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제22대 의성군 부군수
제16대 영천시 부시장(2015년)
포항시 부시장(지방행정 2급)
제6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2023년 7월 ~ 2025년 10월)
■ ■정치 활동 및 최근 행보
정당: 국민의힘(2025년 11월 4일 입당)
출마 선언: 2026년 1월 12일, 영천공설시장
주요 활동: ‘김병삼의 영천 미래UP 토크’ 등 정책 토론회를 통해 농업, 산업, 지역 균형발전 방안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