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는 K-패션 대표 브랜드 마뗑킴과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며, 테크와 패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브랜드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뗑킴은 2018년 설립된 한국 패션 브랜드로, 트렌디한 감성과 일상적인 편안함을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앞세워 젠지(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와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며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양사는 2023년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당시 전 제품이 빠르게 완판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언박싱(Unboxing)’을 주제로, 포장을 여는 순간의 기대감과 설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마뗑킴의 로고를 라벨, 박스 테이프, 데님 요소 등에 감각적으로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시그니처 무드를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총 7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이전 협업보다 선택의 폭을 넓혔다. 흰 종이가 찢어지며 은색 마뗑킴 로고가 드러나는 ‘마뗑킴 페이퍼 케이스’, 박스를 개봉했을 때 내부를 가득 채운 의상을 형상화한 ‘마뗑킴 언박싱 케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마뗑킴 언박싱 케이스는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이 가운데 한 가지는 국내 12개 케이스티파이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협업의 하이라이트는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마뗑킴 키체인 참’이다. 빈티지한 실버 체인에 5가지 커스텀 참을 더해 완성한 제품으로, 스마트폰 케이스에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트렌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해당 키체인 참은 마뗑킴 페이퍼 케이스를 포함한 스페셜 세트로도 출시된다.
마뗑킴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12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일부 제품은 마뗑킴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