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3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 2건, ▲의회 소관 안건 4건 등 총 12건의 안건에 대해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는 오는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계획돼 있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 및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