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센터장 남재우)는 2026년 1월 14일(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이에서 충청북도 소재 5개 대학과 현지 유학원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유학원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충북 지역 대학의 유학생 유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각 대학이 표준화된 자료를 통해 입학 조건, 전공 운영 현황, 영어트랙 운영 여부, 장학금 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를 발표하고, 이후 유학원과의 1:1 맞춤형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상담과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은 건국대학교(글로컬부총장 최영근),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부총장 최상명), 유원대학교(총장 정현용) 등 총 5개교로, 각 대학 대표 교수진(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남재우 교수, 대원대학교 김준용 과장, 세명대학교 최용 국제교류처장, 우석대학교 김승현 입학부처장, 유원대학교 박용환 국제교류원장 등)이 참석해 적극적인 유학생 유치 의지를 밝혔다.
유학원 측에서는 각 사의 학생 유치 전략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대학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특히 유학원 관계자들은 개별 대학의 특성과 장학제도, 학비 수준, 진학 후 진로 연계 등을 중점적으로 문의하며,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라운드테이블은 일반적인 설명회 형식을 넘어, 유학원이 현지 학생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하여 충북 대학과 유학 경로를 공동 설계하는 과정으로서, 향후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대학교 김준용 과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각 대학이 현지 유학 시장의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학원이 요구하는 정보와 지원체계를 체계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세명대학교 최용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대학 간 공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유학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