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가르며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말의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도전과 모험을 향한 에너지를 상징하며, 새해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디자인 곳곳에는 상징적인 요소가 더해졌다. 말 머리 위에 표현된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에 새겨진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돼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장식은 역동적인 기운과 함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디자인은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적용됐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직후 사용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피부 본연의 흐름을 되살려 건강한 윤빛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설화수의 베스트셀러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제품 중 하나로 꼽힌다.
설화수는 전통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한정판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새해의 의미를 동시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인 아모레몰을 비롯해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