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을 어렵고 딱딱한 상품이 아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보’로 풀어내며 주목받는 설계사가 있다. 프라임에셋 양유빈 지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양 지사장은 보험업계 9년 차로,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틱톡·팟캐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개인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상담 방식을 구축해 왔다. 현재 유튜브 구독자 수만 1만 6천 명을 넘어서며, 보험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상담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매년 고객만족도 1위, MVP 선정 등 성과를 이어가며 온라인 신뢰 기반 상담 모델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콘텐츠에는 공통점이 있다. 보험 약관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이 실제로 불편해하는 지점과 궁금해하지만 쉽게 묻지 못하는 부분을 ‘쉽고, 솔직하고, 재밌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양 지사장은 “보험은 결국 사람의 삶과 맞닿아 있는 문제”라며 “어렵게 설명할수록 고객과의 거리는 멀어진다”고 말한다.
양유빈 지사장의 상담 방식의 핵심은 보장분석 중심 상담과 온라인 기반 신뢰 구축이다. 먼저 콘텐츠를 통해 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후 상담 단계에서는 고객의 기존 보장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불필요한 부분과 꼭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한다. 이를 통해 ‘판매’가 아닌 ‘점검과 설계’ 중심의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신뢰는 인하우스 영업과 연결되며, 상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단순한 노출형 마케팅이 아닌, 장기적인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한 구조다. 그는 “보험설계사는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정보를 해석해주는 사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헷갈리는 지점을 먼저 짚어주는 콘텐츠와 상담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개인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이 보험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는 가운데, 양유빈 지사장의 행보는 설계사 개인 마케팅의 하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뢰를 쌓아가는 그의 방식이 앞으로 어떤 확장성을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