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협회, 가평신용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우수사회복지사 ‘신협 어부바상’ 신설 및 맞춤서비스지원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재현)와 가평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성재)은 1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가평신협 가평읍지점에서 양 기관의 지역복지 증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향상과 사회공헌활성화를 목표로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수사회복지사 신협어부바상’을 공동 추진하여 지역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를 정기적으로 선발·포상하기로 했다. 시상자는 가평군 내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 중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포상은 부상금 100만원(향후 변동 가능)이 지원된다.
또한 협약에 따라 가평신협은 협회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상담 및 1:1 금융서비스 제공, 조합가입·대출 등 금융정보 안내, 복지대상자 금융 연계 지원 등을 포함한 실질적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경제·금융 환경 하에서 지역복지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재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사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금융적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가평신협은 앞으로도 어부바 정신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회장도 “사회복지사들이 지역의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지만 정서적·경제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제공되고, 나아가 지역복지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 및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금융·경제교육 및 자문 △복지 대상자 금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측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실행을 도울 계획이다.
가평신협은 금융업무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복지사업·생활취약계층 지원·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사회복지 유공자를 격려하는 ‘가평군복지대상’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복지 기반 강화에 기여해왔다.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도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권익 향상, 보수교육, 정보교류, 정책반영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협회 회원가입 등 문의 사항은 안서우 사무국장(010-8526-0811, white0839@naver.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