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1월 27일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과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재무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부천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강의는 신중년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비무환, 달라지는 2026년 세무동향 핵심요약’을 주제로 개정세법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투자와 절세 전략을 함께 제시하는 실질적인 재무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의 재무 상황과 생애주기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의는 신한투자증권 패스파인더부 세무팀장인 이점옥 세무사가 맡아 진행한다. 국세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연금과 투자, 건강보험료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절세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2026년 개정세법의 핵심 변화와 자산 유형별 절세 방안, 노후 대비 자산관리 방향 설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1월 16일부터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로 하면 된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법 환경 속에서 신중년이 겪는 재무적 부담과 정보 격차를 줄이고,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특강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노후 준비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4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를 개소해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과 교육, 특강을 운영하며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