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지난 26일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봄꽃 경남’ 글로벌 마케팅 개막 행사를 열고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관광재단,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상남도관광협회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남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한복 도포를 입고 대만 단체 관광객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은 환영 인사와 함께 ‘봄꽃 경남’ 캠페인을 알리는 제막 세리머니, 외국인 관광객 대상 웰컴키트 및 벚꽃 화관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만 관광객 A씨는 “벚꽃으로 유명한 진해와 경남의 여러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라 매우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항 홍보 행사는 오는 4월 6일까지 12일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경남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웰컴키트가 제공되며, 다양한 SNS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김해공항은 부울경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첫 관문”이라며 “‘봄꽃 여행지는 경남’이라는 브랜드를 전 세계에 각인시켜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