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두 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조별로 하루 3회씩 총 6회 운영된다.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참여할 수 있으며, 1차시 교육에 참여한 가족에 한해 2차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은 1월 17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 구성원의 띠와 각자의 취향을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직접 제작한다.
2차시 교육은 1월 31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다.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을 진행한 후, 1차시에서 만든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완성된 모빌 작품으로 마무리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교육 콘텐츠의 폭을 넓힌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창의적이고 참여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