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교육 환경 변화와 강사 공동체의 필요성
디지털 교육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강사 개인의 역량 만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AI처럼 변화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는 정보 격차와 고립 문제가 더욱 두드러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디지털에듀강사협회가 공식 출범하며 강사 중심 네트워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협회는 흩어져 활동하던 디지털 분야 강사와 평생 교육 강사를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하고, 예비 강사까지 포용하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단순한 모임을 넘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점에서 이번 설립은 교육 현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디지털에듀강사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
디지털에듀강사협회는 디지털 교육과 평생 교육 영역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다. 협회가 지향하는 강사 네트워크는 단순한 친목이나 정보 교류를 넘어 교육 콘텐츠와 교수 설계,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예비강사 양성은 강의 기술뿐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관점과 지속 가능한 활동 방식을 함께 익히는 과정으로 정의된다. 생성형 AI 교육 역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러한 방향 설정은 협회의 정체성과 향후 활동 기준이 된다.
디지털에듀강사협회 등록 과정
디지털에듀강사협회는 2026년 1월 13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첫 총회를 열고 설립 절차를 공식화했다. 총회에서는 협회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디지털에듀타임즈 발행인이자 디지털 및 생성형 AI 분야 강의를 진행해 온 조병옥 강사가 초대 회장으로 임명됐다. 이후 2026년 1월 16일 세무서에 고유번호증이 등록되면서 협회는 법적 절차를 갖춘 공식 단체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에듀강사협회는 조직적인 활동과 대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개인 강사 한계를 넘는 강사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교육 강사들은 대부분 개인 단위로 활동하며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정보 수집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 과정에서 교육 트렌드와 정책 정보에 대한 접근 격차가 발생하고, 강사 간 교류 부족으로 성장 속도에도 차이가 생긴다. 디지털에듀강사협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강의 사례와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협업이 가능해지면서 강사의 전문성은 개인 차원을 넘어 집단적 역량으로 확장된다.
예비강사 양성과 생성형 AI 교육 중심 전략
협회는 이미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 뿐 아니라 예비 강사에게도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강사 경험이 없는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강의 기획과 교육 설계, 수강자 이해 등 기본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을 핵심 영역으로 삼아 기술 자체의 소개보다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예비 강사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현직 강사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협회 출범으로 기대되는 교육 현장의 변화
디지털에듀강사협회 출범을 통해 강사들은 고립된 개인이 아닌 협력 구조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강의 정보와 교육 자료 공유를 통해 준비 과정의 부담이 줄어들고, 교육 품질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예비강사에게는 명확한 진입 경로가 제공되며, 현직 강사에게는 연구와 콘텐츠 확장의 기회가 열린다. 생성형 AI 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동 연구는 디지털 교육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 연대와 성장을 향한 디지털에듀강사협회의 출발
디지털에듀강사협회 설립은 강사 개인의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향한 출발점이다. 첫 총회와 고유번호증 등록을 통해 공식적인 협회로 자리 잡은 만큼,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예비강사 양성, 생성형 AI 교육 확산이라는 목표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디지털에듀타임즈 발행인이자 디지털·생성형 AI 분야에서 활동해 온 조병옥회장은 강사들이 서로 배우고 연구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디지털에듀강사협회는 강사의 전문성과 연대를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