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광알앤에스(주) 김종화 대표가 올네이션스 미션 조직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되며 교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축적된 글로벌 협력 경험이 선교 사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로 평가된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지난 6월 12일 김 대표에게 조직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명장은 ANM 인터내셔널 멘토 하스데반 선교사 명의로 전달됐으며, ‘새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에 따라 김 대표를 조직위원장으로 세운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대표는 향후 올네이션스 미션의 조직 운영 전반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후원 체계 구축, 국내외 파트너십 확대, 행사 운영 기반 강화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하용조 목사와 하스데반 선교사로 이어지는 한국 CCM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성장해온 선교 단체다. 독일을 거점으로 미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역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예배와 선교를 결합한 글로벌 사역을 지속해왔다.

이 단체는 단순한 음악 중심의 찬양을 넘어 말씀과 기도, 공동체 훈련, 선교 헌신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배’와 ‘찬양’을 삶 전반의 예배로 확장하고, 회복된 예배자가 다시 열방을 섬기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배와찬양학교 운영, 지역 사역, 다음 세대 프로그램, 국내외 선교 협력 등을 통해 교회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방향성은 예배의 영성과 선교적 실천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임명은 이러한 사역에 새로운 협력 기반을 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 대표가 이끄는 대광알앤에스(주)는 부동산 개발, 해외 투자 컨설팅, 미래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같은 경험은 국가 간 협력과 지속 가능한 구조가 중요한 선교 사역과도 맞닿아 있다. 김 대표의 조직 운영 능력과 실행력이 더해질 경우, 선교 네트워크 확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교계 관계자들은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 역량과 신앙적 섬김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업과 교회의 협력 모델이 향후 국내외 선교 확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