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송정동에 위치한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이 장백산 야생 송이주 판매와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양꼬치 특유의 고소한 맛과 비린내 없는 풍미로 입소문을 타며, 최근 광주송정역 인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 매장은 장백산에서 채취한 야생 송이를 활용한 ‘장백산 야생 송이주’를 선보이고 있다. 기초주 5년, 조미주 3년을 숙성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송이 함량 1%로 은은하면서도 자연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측은 “처음 송이 향을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맛의 균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은 2월까지 송이주를 포함한 일부 메뉴에 대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관계자는 “양꼬치와 송이주의 조합이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색다른 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끈다. 1층과 2층 구조로 2층에는 단체예약이 가능하 약 50석 규모의 좌식·입식 혼합 좌석이 마련돼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도 적합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좌석 배치는 지역 주민은 물론 역 인근 방문객들에게도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계획도 공개됐다. 매장 측은 오는 “2월부터는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한 먹방 이벤트를 진행해 양꼬치와 송이주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은 전통적인 양꼬치 메뉴에 장백산 야생 송이주라는 차별화된 요소를 더해 광주 송정동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할인 이벤트와 향후 라이브 방송까지 더해지며, 이곳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백산양꼬치 송정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