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듀테크 기업 ㈜더코알라(대표 손유상)가 오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에 참가해 공교육 전용 AI 알고리즘 교육 브랜드 ‘알고스쿨(Algoschool)’을 공식 론칭한다.
이번 박람회는 더코알라와 ㈜타임교육C&P가 공동으로 참가하는 가운데, 텍스트 코딩 기반의 알고리즘 사고력 향상 플랫폼 ‘알고플로(Algoflow)’와 AI 튜터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교육 솔루션이 전면에 소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교육 관계자 및 기업 570여 곳이 참여해 1,5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개최된다. 올해는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3일간 열린다.
더코알라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첫선을 보이는 ‘알고스쿨’은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알고리즘 중심의 문제해결 학습 플랫폼으로, 단순한 코딩 실습을 넘어 ▲문제 분석 ▲해결 과정 설계 ▲순서도 작성 ▲코딩 구현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알고리즘 사고 흐름을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브랜드는 정규 교과 수업은 물론 방과후학교, 교육청 주관 사업 등 다양한 공교육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교재, 플랫폼 구조가 맞춤 설계되어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코알라의 핵심 기술인 AI 튜터 시스템도 함께 공개된다. AI 튜터는 학생의 코드 작성 및 사고 과정을 실시간 분석해 즉각적인 피드백과 단계별 힌트를 제공함으로써, 교사의 개입 없이도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학습 결과물은 자동으로 저장·관리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작성에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되는 것도 강점이다.
더코알라는 그동안 해당 시스템을 서울과학영재학교를 비롯한 주요 교육기관에 도입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왔으며,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공교육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코알라 손유상 대표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전국 공교육 관계자들이 모이는 가장 중요한 자리인 만큼, 알고스쿨과 알고플로를 통해 공교육의 AI·알고리즘 교육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타임교육C&P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교육현장에서 혁신적인 교육 경험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사)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과 엑스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교육청 등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더코알라와 타임교육C&P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공교육 대상 마케팅과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