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티콘 제작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실습형 교육이 온라인에서 진행됐다. 초보자도 직접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이모티콘 제작 교육은 이론보다 실습에 집중한 현장형 강의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단순히 제작 도구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제작 흐름을 중심으로 수업이 구성되면서 강사와 예비강사 모
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평가받았다. 온라인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질문과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오가는 구조를 통해 오프라인 수업에 준하는 학습 효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모티콘 제작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창작의 기초 단계에 해당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캐릭터 기획부터 표현 방식, 활용 구조까지 전반적인 제작 흐름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과정이 아니라, 디자인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을 단순화한 점이 특징이다. 복잡한 기능 설명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모티콘 제작에 필요한 핵심 요소만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월 19일 오후 9시,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됐다. 미래디지털AI협회가 주최한 재능기부 스터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는 홍은희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참여 대상은 협회원인 강사와 예비강사로 구성됐고,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에 따라 단계별 이모티콘 제작 과정이 진행됐다.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되는 협회 스터디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교육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목표로 했다.
이번 이모티콘 제작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설명을 듣고 바로 제작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강사는 실시간 화면 공유를 통해 단계별 과정을 안내했고, 참여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이모티콘을 완성해 나갔다. 질문이 발생하면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뤄지며 온라인 수업임에도 현장 강의와 유사한 환경이 구현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강사와 예비강사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참여자들은 학습자의 입장에서 콘텐츠 제작을 경험하며, 향후 강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제작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해결 경험은 이후 강의 설계와 교육 방식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이번 이모티콘 제작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계기로 작용했다. 특히 초보자도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재능기부 스터디 방식은 협회원 간 자발적인 참여와 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었으며, 지속 가능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이모티콘 제작 교육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충분한 실습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미래디지털AI협회는 강사와 예비강사가 함께 배우고, 그 경험과 지식을 다시 또 다른 강사들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강사 개인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성장시키는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학습 부담을 상호 학습을 통해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며 효율을 높이는 이 구조는 현장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이어지는 재능기부 스터디는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미래디지털AI협회 서순례(세리쌤) 협회장의 운영 기조 아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강사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