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태권도협회장 김 평 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앞날에 뜨거운 태양과 같은 열정과 거침없는 활력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때로는 거센 바람이 앞길을 막아서기도 했고, 때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오르막길을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묵묵히 그 시간을 견뎌냈고, 오히려 그 시련을 정상을 향한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여러분,
세상은 늘 '변화'를 말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께 ‘본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유행은 흐르고 기술은 변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기개는 시대를 초월하는 법입니다. 2026년, 우리 경기도태권도협회는 겉모습의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겠습니다.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클래스'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어설픈 발걸음으로 뒤를 쫓기보다, 압도적인 기상으로 흐름을 주도해 나갑시다. 남들이 불가능을 말할 때 우리는 가능성을 증명했고, 남들이 멈춰 설 때 우리는 한 걸음 더 내디뎠습니다. 그 자부심이 바로 우리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저는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이 걷는 그 고독하고 치열한 길 위에 가장 든든한 방패가 되고, 가장 밝은 등불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땀방울이 최고의 명예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넓은 판을 짜고 더 높은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2026년 한 해, 주저함 없이 질주하십시오. 여러분이 내딛는 모든 발자국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여러분이 뱉는 모든 숨결이 승리의 찬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품격 있는 성취로 가득한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김평 경기도태권도협회(GTA) 회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하고, 변화의 시기일수록 태권도의 ‘본질’을 지키며 압도적인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가정과 앞날에 뜨거운 태양과 같은 열정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시간을 회고하며 “수많은 변화의 물결과 거센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묵묵히 견뎌냈고, 그 시련을 정상을 향한 자양분으로 삼아 더욱 단단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남들이 불가능을 말할 때 가능성을 증명해 온 그 자부심이 바로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2026년 협회의 핵심 가치로 ‘본질’과 ‘클래스(Class)’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세상은 늘 변화를 말하지만, 유행과 기술이 변해도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기개는 시대를 초월한다”면서 “겉모습의 화려함에 현혹되지 않고, 누구도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클래스’를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어설프게 유행을 쫓기보다, 태권도 본연의 가치를 통해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김 회장은 태권도 가족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그는 “여러분이 걷는 고독하고 치열한 길 위에 가장 든든한 방패이자 가장 밝은 등불이 되겠다”라며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명예로 돌아올 수 있도록 더 넓은 판을 짜고 더 높은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2026년 한 해, 주저함 없이 질주하라”고 독려하며 “여러분이 내딛는 발자국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뱉는 숨결이 승리의 찬가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로 신년사를 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