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가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생에너지개발처는 지난 1월 20일,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406만 8,918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나성동 거주 취약계층 청소년의 장학금과 학용품, 구급함 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77만 원 기탁에 이은 연속 기부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협의체 민간위원장 박재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청소년과 취약가정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쓰일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처럼 기업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지역사회 동반 성장 전략으로 주목받는다. 한국남부발전의 이번 기부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 공동체의 복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뿐만 아니라, 사람 중심의 나눔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공고히 하는 실천이다.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개발처의 행보가 지역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