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AI)과 인간 중심 융합기술의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의 장이 열린다. 미래융합통섭학회는 오는 1월 24일(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동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초지능·초연결 시대, 인간중심 융합기술의 혁신과 윤리’ 를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학문과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회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적 관점에서 미래 담론을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융합통섭학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최근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재인증 평가를 받으며 학문적 신뢰도를 공고히 했고, 연 6회 논문집 발간을 통해 연구 성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동계 세미나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회원 간 학술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학술 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AI, 융합기술, 윤리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와 문제의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술 발표자에게는 ‘발표 우수 학술상’ 이 수여돼 연구 의욕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학계, 산업계, 공공기관 관계자 및 일반인까지 폭넓게 열려 있어, 학문과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학회 측은 “이번 세미나가 초연결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와 인간 중심 기술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융합통섭학회 김찬선 회장은 “앞으로도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통섭적 연구와 윤리적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학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융합통섭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미래융합통섭학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