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라이트=이상무 기자] (주)벽산홀딩스와 (주)새한글로벌이 건설 경기 회복세에 발맞춰 자재 공급 및 시공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 사는 지난 20일 (주)벽산홀딩스 본사에서 '건설자재 및 시공사업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건설 시장의 긍정적 전망을 배경으로, 양 사가 보유한 자재 유통망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협약식에는 신비호 (주)벽산홀딩스 대표이사와 장대겸 (주)새한글로벌 총괄대표이사, 정성억 공동대표를 비롯해 임승순 상무, 신중석 금융총괄본부장 등 양 사 핵심 임원진이 참석했다. 또한 임인호 (주)석광 대표, 연홍위 중국석산 대표, 정은실 참조은건강검진센터 이사장 등 관련 업계 내빈들이 참석해 협력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건설 현장 필수 자재의 안정적 공급 ▲품질·규격·납기 관련 기술 정보 공유 ▲신규 자재 공동 개발 및 현장 적용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비호 (주)벽산홀딩스 대표는 "올해 건설 경기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양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대겸 (주)새한글로벌 총괄대표 역시 "새한글로벌의 자재 공급 역량과 시공 경험이 파트너사를 만나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품질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주도한 장대겸 총괄대표의 광폭 행보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질서분과위원회 위원, KOREA 유네스코추진단 부단장 겸 의장, 인천시 부평구태권도협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체육·문화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양 사의 대외 네트워크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양 사는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가동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급변하는 건설 자재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