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콘텐츠 제작의 판도를 뒤바꿀 인공지능 기반 패션테크 기업 룩픽AI(LookpickAI, 대표 박준호)가 국내 시장에 정식 진출, 촬영 없는 룩북 제작 시대를 본격화했다.
룩북 제작은 전통적으로 모델 섭외, 스튜디오 대관, 촬영 및 보정 등 복잡하고 비용이 큰 공정을 필요로 해왔다. 특히 화이트 배경 기반의 ‘호리존 컷(Horizon Lookbook Cut)’은 작은 변수에도 완성도에 큰 영향을 미치며 제작 난이도가 높았다.
룩픽AI(LookpickAI)는 자체 개발한 AI 생성 플랫폼을 통해, 클릭 몇 번만으로 브랜드 감성과 품질을 갖춘 룩북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노출, 피팅, 물성 표현, 피부 톤 등 다양한 변수들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로 기존 방식 대비 최대 90%까지 제작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리드타임 또한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이미 미국 LA 소재 패션 기업들과 협업해 약 2만 장 이상의 룩북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제작·판매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월 109만 컷 이상 생성 가능한 기술적 인프라를 갖춘 상태다. 현지 업계 관계자는 “호리존 컷에서 룩픽AI 기술을 쓰지 않는 것은, 비용과 시간을 줄일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특히 중소형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들이 콘텐츠 제작 비용과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룩픽AI는 이미 국내 공식 론칭을 완료하고, 촬영 장비나 스튜디오 없이도 전문 룩북 수준의 결과물을 제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내 패션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고 있다.
룩픽AI(LookpickAI) 박준호 대표는 “룩픽AI는 브랜드의 감도와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제작 공정을 혁신하는 기술력으로 패션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대규모 프로모션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브랜드와 창작자들이 새로운 방식의 룩북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룩픽AI(LookpickAI)는 현재 다양한 협업 브랜드 및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국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