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유난히 공기가 매섭다.
문을 나서기 전부터 어깨가 움츠러들고,
손끝이 먼저 차가워진다.
이런 아침엔
“오늘 많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같은 한마디가 오래 남는다.
그 말은 마음을 먼저 덥히고,
체온마저 올려주는 듯하다.
나 혼자만 추운 게 아니라는 안도,
누군가 나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작은 확인.
아침 인사는
의무가 아니라 배려다.
하루를 잘 견뎌보라는
짧고 조용한 응원이다.
너무 추운 날이라서
우리는 더 따뜻한 말을 건넨다.
그 한마디가
오늘을 시작하는 가장 현실적인 온기였다.
오늘 밤에도
나는 따뜻한 인사를 전한다.
- 진로상담사 박소영의 '마음을 전하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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