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목), 사단법인 광주금융사회복지협회(이사장 김상대)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이사장 윤봉란)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노동시장 복귀 지원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과 청년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 청년 사회적기업가 발굴,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단념, 자신감 저하 등 청년세대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구직 의욕 제고와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기반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참여자 모집·홍보·운영 지원 ▲청년 구직 및 역량강화 활동 활성화 ▲청년정책 연결지점 공동 구성 ▲구직단념 예방 및 취업의지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한다.
구문정 청년금융복지지원센터장은 “금융·사회복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윤봉란 이사장은 “청년의 삶과 일상이 지역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