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장년 세대(만 40세~64세)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서울시 50플러스센터’가 2026년 상반기를 함께 이끌어갈 전문 강사와 기자단 모집에 나서며 중장년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장년의 든든한 파트너, ‘서울시 50플러스센터’는 어떤 곳?
서울시 50플러스센터는 은퇴 전후의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지속하고, 새로운 삶의 경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각 자치구 센터는 생애 설계 상담부터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연결, 커뮤니티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100세 시대’의 필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시니어의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강사 활동’과 센터의 생생한 소식을 알리는 ‘기자단 활동’은 참여 만족도가 가장 높은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힌다.
2026년 상반기 기록할 ‘50+ 기자단’ 모집... "중장년의 목소리 담는다"
서울시 50플러스센터는 현재 ‘2026년 상반기 기자단’을 모집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기자단은 센터 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 현장과 중장년 일자리 성공 사례, 그리고 우리 주변 동년배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발굴해 기사로 작성하게 된다.
글쓰기와 사진 촬영, SNS 활동에 열정이 있는 중장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기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센터 관계자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주체적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악·서초 50플러스센터 강사 모집... "오늘이 마지막 기회"
지역 별 센터의 강사 모집 열기도 뜨겁다. 강사 모집은 자신의 전문 분야를 동년배 및 지역 주민에게 전수할 수 있는 기회로,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와 경제 활동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모델로 평가 받는다.
먼저 관악 50플러스센터는 지난 1월 9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상반기 정규강사 공모를 지난 22일 성황리에 마감했다. 인문학, IT, 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강사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반면, 서초 50플러스센터는 바로 오늘인 1월 23일까지 강사 모집을 이어간다. 서초센터는 중장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한 강사를 찾고 있으며, 마감 시간이 임박함에 따라 지원을 고민 중인 전문가들의 막바지 접수가 몰리고 있다.
"준비된 열정, 센터가 응원합니다"
서울시 50플러스센터의 한 관계자는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강사와 기자단 활동은 중장년이 가진 최고의 자산인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소중한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악 50플러스센터와 서초 50플러스센터 모두에서 강의를 한 ‘조병옥 강사’는 “여러 50플러스센터를 통해서 생성형 AI를 강의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캔바를 강의하면서 중장년층이 새로운 수익화와 브랜딩을 꿈꿀 수 있게 도와드린 보람이 큽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26년 올해는 더 준비하고 수강생들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2026년 상반기, 서울시 50플러스센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강사라면, 각 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