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위치한 ‘모르겐고깃집’이 원육의 신선도를 시각화한 매장 구성과 층별로 차별화된 공간 운영으로 지역 주민과 직장인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원육의 자신감, 입구 쇼케이스로 증명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고기 쇼케이스다. 손님들이 주문하는 고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한 이 공간은 식재료의 신선도에 대한 운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 등심과 한우 삼겹 목살이 꼽히며, 특히 얼리지 않은 생육 상태의 육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냉동육 사용을 지양하고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성의 다양성, 세트와 단품의 조화
메뉴는 크게 세트와 단품으로 나뉜다. 여러 부위를 합리적으로 맛볼 수 있는‘소고기 한판 세트'와‘돼지고기 한판 세트’가 대중적인 선택을 받고 있으며, 선호하는 부위만을 별도로 즐길 수 있는 단품 주문도 가능하다. 그 외 곁들여서 먹을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홀과 룸의 분리, 공간의 효율성 극대화
공간 구성은 고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명확히 구분된다.
1층 (홀 형태): 개방감 있는 분위기로 소규모 식사나 일상적인 외식에 적합하다.
2층 (룸 형태): 독립적인 공간을 선호하는 단체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위한 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하다.
모르겐고깃집 서울대벤처타운역점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마지막 주문(Last Order)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매장 관계자는 “원재료의 품질을 속이지 않고 보여드리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 오픈형 운영과 1·2층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언제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