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대학교 경영부총장 겸 강원좋은정책포럼 대표인 이경일 전 고성군수가 1월 24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에서 사회적 기여 인증서를 수상하고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희망과 도전 신년회’는 매년 각 분야 인사와 단체가 참여하여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신년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년회는 다양한 분야의 개인과 단체가 모여 희망과 도전의 의미를 나누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도전’이라는 공동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신년 포럼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행사는 국내외 50여 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전 군수는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활동과 공공 부문 경력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적 기여 인증서(Challenge Korea Awards)’를 수여받았다.
그는 경동대학교 경영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며, 강원좋은정책포럼 대표로서 지역 관련 정책 논의와 협력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정책 행정에 참여했으며, 제36대 민선 7기 강원도 고성군수로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장 및 산림청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산림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 체계 확립, 국가 산림자원의 가치 제고와 공공 안전 증진에 공헌한 바 있어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사회적 기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후 진행된 특강에서 이 전 군수는 자신의 공직 및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였다. 그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고성군과 강원도가 지속 가능한 성장판 위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좋은정책포럼 관계자는 “이경일 전 군수의 이번 수상은 포럼의 비전과 활동에 큰 힘을 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일 전 군수는 자전 에세이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를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오션투유리조트 크리스탈홀(지하 1층)에서 열리며, 이 고문의 공직 인생과 지역 활동을 돌아보고 고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지역 주민 및 독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