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여성기업가협회는 2026년 1월 10일(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2026 한국여성기업혁신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혁신과 성장을 이룬 여성기업과 기업가를 발굴·조명하고, 여성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 생태계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 제조,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여성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기주도적여성기업가협회는 여성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협업 중심의 사업 정보 교류와 자기주도적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와 토론을 통해 기업가정신 함양과 사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회원 간 친목 도모, 사업 정보 공유,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회원 참여형 협회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20여 건의 워크숍과 B2B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0여 개 회원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AI 교육과 ESG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상자가 선정됐다.
사회공헌 우수기업 부문에는 더이로운 이상미 대표, KCG 교육&컨설팅 김지혜 대표, 세이브어스랩 김소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보도자료 지원 및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됐으며, 각 기업의 교육·제조·컨설팅 분야 혁신 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자기주도적여성기업가협회의 길진화 회장은 “2025년 회원 기업들이 보여준 혁신의 성과는 협회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2026년에는 전국 규모의 B2B 매칭 플랫폼 구축, ESG 리더십 아카데미 개설, 여성기업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여성기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