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오렌즈(OLENS)가 '레인블랙'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인 ‘레인모카(Rain Mocha)’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레인 시리즈 특유의 맑은 하이라이트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부드럽고 따뜻한 모카 컬러를 입혀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레인블랙'의 디자인에 부드러운 모카 한 방울
레인모카는 딥한 브라운과 모카 무스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빗방울이 맺힌 듯한 섬세한 '레인라이트(Rainlight)' 하이라이트 패턴이 눈동자에 입체감과 투명한 광택을 부여한다. 기존 레인블랙이 선명하고 또렷한 느낌을 주었다면, 레인모카는 눈동자 색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톤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웜톤과 쿨톤 구분 없이 폭넓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13.5mm '내추럴 빅사이즈'와 프리미엄 소재의 만남
레인모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잡았다.
그래픽 직경: 13.5mm의 '내추럴 빅사이즈'로 제작되어 눈동자를 확실하게 확장해주면서도, 테두리 라인이 부드러워 인위적이지 않은 눈매를 완성한다.
프리미엄 소재(Puscon): 인체 세포와 유사한 분자 구조를 가진 생체 친화적 소재 ‘퍼스콘(Phosphorylcholine)’을 사용했다. 이는 렌즈 표면에 강력한 수분층을 형성해 이물감을 줄이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며, 단백질 침착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원데이부터 한달용까지, 맞춤형 라인업
오렌즈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데이(1Day)와 한달용(1Month)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레인모카 원데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10p 구성으로 가격은 20,000원 선이다.
레인모카 한달용: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용자를 위한 2p 구성으로 가격은 30,000원 대이며, 한달용임에도 프리미엄 퍼스콘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 시장 반응 및 총평
출시 직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레인블랙보다 부드러워 데일리로 딱이다", "빅사이즈인데도 퍼스콘 소재라 눈이 편안하다"는 실사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오렌즈 관계자는 "레인모카는 맑은 눈망울을 연출하는 하이라이트 렌즈 트렌드와 자연스러운 확장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결합한 제품"이라며, "2026년 상반기 렌즈 시장의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