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토양, 그리고 사람의 철학이 과일의 맛을 결정하는 시대다.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소백산 자락에서 자라난 애플판다 영주사과는 단순한 농산물을 넘어 ‘어떻게 키웠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야기를 담고 소비자 앞에 서고 있다.
■ 소백산과 부석면이 만든 당도, 영주사과의 결정적 조건
애플판다 영주사과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재배된 부사사과다.
연평균기온 약 36.5도, 사람의 체온과 닮은 소백산의 기운을 머금은 이 지역은 사과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뜨거운 한여름의 강한 햇볕을 견뎌낸 사과는 가을로 접어들며 큰 일교차를 맞는다.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천천히 당분으로 전환되며, 영주사과 특유의 단단한 과육과 깊은 단맛이 완성된다. 특히 부석사 인근 사과가 맛있는 이유 역시 소백산이 만들어준 이 자연 조건 덕분이다.
■ 8,000평 초생재배, 땅의 힘으로 키운 사과
농작물의 맛은 땅에서 시작된다는 신념 아래, 애플판다 농장은 8,000평 규모의 풀밭에서 초생재배를 이어오고 있다.
화학비료에 의존하기보다 지온 조절이 용이하고 토양의 지력을 키워주는 풀을 함께 키워, 땅 스스로 힘을 갖도록 돕는 방식이다.
화학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과 환경에 부담을 준다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녹비작물을 적극 활용한다. 이 같은 재배 방식은 사과의 생육 안정성은 물론,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
■ 응용화학 전공 청년농부, PLS를 지키는 이유
애플판다 영주사과를 키우는 이는 응용화학을 전공한 청년농부 애플베어 권민선이다.
위험 약품을 다뤄온 전공 경험을 바탕으로, 농도와 사용 기준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농약 사용안전기준인 PLS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며, 사과 재배 전문가들이 매년 배부하는 방제력을 기준으로 농약 사용량과 횟수를 최소화한다. 과도한 농약 사용을 지양하고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것이 애플판다의 기본 원칙이다.
■ 반사필름 대신 시간, 자연으로 색을 입히다
사과 수확기에 접어들면 많은 농가에서 색을 고르게 내기 위해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하지만 애플판다 농장은 썩지 않는 반사필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수확 시기를 최대한 늦춘다.
시간을 들여 자연 그대로 햇빛을 받게 하고, 사과가 스스로 색을 입도록 기다리는 방식이다. 이 선택은 번거롭지만, 자연에 부담을 덜고 사과 본연의 색과 맛을 살리는 길이라고 믿고 있다.
■ 3대가 함께 키운 사과,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다
애플판다에서 판매되는 영주사과는 애플판다농장과 라파엘팜에서 부모님과 함께 3대가 정성으로 키워낸 결과물이다.
가족 농장의 경험과 청년농부의 과학적 기준이 만나, 안전성과 맛을 동시에 갖춘 사과로 완성됐다.
해당 영주사과는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는 단단한 과육과 깊은 단맛, 그리고 생산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스토리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 한 알의 사과에 담긴 철학, 일상 속 가치 있는 선택
애플판다 영주사과는 빠른 생산보다 바른 재배를 택했다.
땅을 살리고, 환경을 생각하며, 기준을 지키는 농업이 결국 맛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이 이 사과의 경쟁력이다.
가을의 사과를 고르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면, 소백산의 기운과 청년농부의 철학이 담긴 애플판다 영주사과는 충분히 눈여겨볼 만한 선택이다.
또한 해당 스토어는 농정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협업해 진행하는 ‘청년창업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0일간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접점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조
'애플판다'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pplepanda/products/7711959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