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총 270명 규모로 전년 대비 26명 증원되며, 예산도 3억4천500만원 추가로 총 39억6천5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1일 8시간·주 5일, 72명) ▲시간제 일반형(1일 4시간·주 5일, 35명) ▲복지일자리(월 56시간, 146명) ▲특화형(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13명) ▲중증장애인 인턴제(4명)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은평구는 전일제 일반형 참여자를 직접 선발·배치하며, 나머지 사업은 사업 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진행한다. 배치 기관은 총 80개소로,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는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과 지원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