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체지방 관리용 건강기능식품 ‘비스테디 슬림앤글림’이 CJ온스타일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잘사는 언니들’ 모바일 라이브 첫 방송에서 건강기능식품 기준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스테디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로 편성된 이번 ‘잘사는 언니들’ 방송은 슬림앤글림의 해당 프로그램 첫 런칭 모바일 방송이었으며, 2026년 기준 자사 건강기능식품 모바일 라이브 론칭 방송 가운데 상위권 실적을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슬림앤글림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수국잎열수추출물(리세린지)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부 건강과 체지방 감소에 대한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점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제품 한 병에는 수국 유래 핵심 성분으로 알려진 하이드란제놀 4,608mg이 함유돼 있으며,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 포함돼 있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관련 인체 적용 시험 결과와 법적 기준에 따라 표시·광고되며, 실제 체감 정도는 개인의 식습관·운동량·생활습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TV 홈쇼핑과 별개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강화하면서, ‘잘사는 언니들’ 등 고정 편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슬림앤글림 런칭 모바일 방송 성과를 두고,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내세운 신제품과 예능·토크 형식 모바일 라이브 콘텐츠가 결합해 해당 시간대 모바일 시청자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한 사례로 해석하고 있다.
비스테디는 향후 슬림앤글림을 중심으로 이너뷰티·체지방 관리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모바일 라이브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품 성분과 기능성, 섭취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제공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특성상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과장된 표현을 지양하고 소비자가 성분과 기능성을 충분히 이해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비스테디 관계자는 “CJ온스타일 ‘잘사는 언니들’ 런칭 모바일 방송에서 건강기능식품 기준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수국잎열수추출물 기반 이중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관리 차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정보와 합리적인 구성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