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024년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같은 성과를 이어가며 민원서비스 전반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추진 전략과 제도 운영, 민원 처리 성과,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평가로, 상대평가 방식에 따라 상위 10% 이내 기관에만 가등급이 부여된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민원행정 체계를 내실화한 점과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 환경 조성 및 지원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체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꾸준히 추진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온 노력이 시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가 반영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부천시는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2026년도 종합평가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첫 가등급 달성 이후에도 민원행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