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경기 북부와 남부 권역에서 ‘2026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북부 권역 설명회는 11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남부 권역은 12일 오후 2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 1층에서 각각 진행된다. 첫날인 11일 설명회는 온라인으로도 동시 송출되며, GSIC(지식) 클래스 누리집(gsic.hunet.co.kr)을 통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 ▲사회혁신공간(팔로우)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사업은 초기 창업 단계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과 함께 멘토링,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협동조합 성장지원 사업은 도내 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육성, 현장 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사회적경제조직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공동 사업으로 해결하는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옛 경기도청사에 새롭게 조성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과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활동 지원과 외부 자원 연계,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간 협업과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소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12일 경기 남부 설명회 종료 후에는 지원사업 추진 팀별 상담부스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0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gsic.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은 남·북부 권역별 각 100명씩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