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포츠 현장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철학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알파세대를 위한 Personal Care & Lifestyle 브랜드 크러시 유한책임회사는 한기범농구교실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청소년·지역사회를 잇는 실천형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열린 제24회 아잇(AIITE)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현장에는 크러시 유한책임회사의 Kuper Cynthia Ann 대표가 직접 방문해, 대회 운영 현장을 살피고 향후 추진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한기범 회장과 의견을 나눴다.

크러시는 공식 슬로건 ‘당신을 자유롭게 하는 스킨케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자기 관리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한기범농구교실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땀 흘리는 경기 이후의 회복, 운동 뒤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까지 돌본다는 크러시의 시선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기념 티셔츠 제작 지원, 이벤트를 통한 크러시 제품 증정 등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됐다. 단순한 로고 노출이나 재정 후원을 넘어, ‘운동 이후의 관리’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현장 방문을 통해 크러시는 향후 청소년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방향성도 함께 논의했다. Kuper Cynthia Ann 대표는 “스포츠는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삶의 태도와 자기 관리 습관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얻은 집중력과 자기 관리의 가치를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크러시가 강조해온 ‘자기 관리(Self-care)는 사치가 아닌 기본’이라는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한기범농구교실 역시 이번 만남을 단발성 방문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기범 회장은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정서를 기르고, 좋은 어른들과의 만남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크러시처럼 교육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브랜드와의 동행은 아이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교육, 그리고 일상으로 이어지는 자기 관리. 크러시가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현장에서 보여준 이번 행보는 브랜드가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 을 실천하는 구체적 사례로, 향후 청소년 스포츠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게 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크러시 유한책임회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