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넨스토리가 RFID(무선주파수식별)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린넨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린넨 개별 품목에 RFID 칩을 부착해 입출고 현황 및 세탁 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린넨 업계에서 평균 20~30% 수준으로 보고되던 재고 손실률을 3% 미만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회사는 “실제 손실률은 호텔 등 개별 고객사의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술 기반 자산관리의 일환으로, 호텔 및 리조트 등 다량의 린넨을 운영하는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RFID 기술은 최근 물류·유통뿐 아니라 헬스케어, 산업 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산관리 효율화 수단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