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쿨리한방병원이 협력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암 환아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치료 과정에서 질병의 고통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겪는 소아청소년 암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치료 중인 환아들의 의료 지원 및 회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쿨리한방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협력의료체계를 바탕으로 환자 진료 전반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 의료 환경 구축에 협력해 왔으며, 이번 후원은 이러한 협력 관계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서울아산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병원 평가에서 세계 25위에 오른 바 있으며, 7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한 국내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병원 측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금이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여태경 오쿨리한방병원 병원장은 “의료기관의 역할은 치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데 있다”며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쿨리한방병원은 향후에도 협력의료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환자 중심 진료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