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 ‘계근상’이 론칭 약 1년 만에 가맹 계약 200호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계근상 측은 지난 2025년 2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업계 최단기간 내 200호점(계약 기준) 고지를 밟았다고 밝혔다. 이는 장기화된 외식 업계 불황 속에서 이뤄낸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또한 계근상은 닭도리탕 브랜드 중 최초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어플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SWS매출 70억원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운영 효율성과 제품력으로 승부… ‘샵인샵’에서 ‘단독 매장’으로
계근상의 성공 비결로는 ▲간편한 조리 시스템 ▲체계적인 물류 공급망 ▲압도적인 가성비와 가심비가 꼽힌다.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표준화된 매뉴얼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풍성한 양과 깊은 맛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브랜드 초기에는 기존 점포 내 ‘샵인샵(Shop-in-shop)’ 형태의 입점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계근상의 브랜드 파워가 강화되면서 단독 브랜드 매장 창업 사례가 급증하는 추세다.
계근상 관계자는 “요식업 시장이 전반적으로 고전하는 상황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단독 매장 가맹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일상에서 계근상의 간판을 더 자주 접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 ‘킹대창 사리’ 출시 등 공격적 행보… 500호점 정조준
계근상은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3월, 신규 토핑 메뉴인 ‘킹대창 사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툼하고 고소한 한우 대창을 추가할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특유의 녹진한 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이다. 본사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기획 중이다.
현재 계근상은 200호점 돌파의 기세를 몰아 올해 내 50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계근상은 트렌드에 민감한 메뉴 구성과 점주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모두 갖춰, 향후 닭도리탕 프랜차이즈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핵심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